문화콘텐츠 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대표이사 김대성)는 1925년 개관해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샌디에이고 미술관(San Diego Museum of Art)과 공동으로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 샌디에이고 미술관 특별전》을 11월 5일부 세종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서울 전시에는 앞서 일본 도쿄 국립서양미술관과 교토시 교세라 미술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미술관 100주년 기념 순회전과 달리 인상주의 이후 거장들의 작품이 대거 포함되었다.
김대성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대표는 “이번 전시는 특정 사조나 시기에 국한되지 않고 서양미술사의 거장들을 총망라했다”며 “작품성과 희소성 면에서 단연 독보적인 전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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