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8일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 등 여권이 추진 중인 검찰개혁을 두고 당정 이견이 표출됐다는 해석에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은 이날 2025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샵이 열리는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개혁 입법에 따라 신설되는 중수청을 행정안전부와 법무부 중 어디에 둘지를 놓고 당정 간 이견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견은 없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검찰의 수사 기능을 분리해낸 중수청을 법무부 산하에 두는 것이 합리적인지 묻는 질문에는 "저는 제 개인적인 의견이 없다"며 "지금까지 밖에 여러 의견을 전달했는데 이제는 당이, 입법의 중심 민의의 대변자인 국회의원들이 잘 할 것 아니겠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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