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민 한은 국제무역팀장은 “최초 미국 관세 행정명령 대비 한국의 관세 인하율은 주요 50개국 중 아홉 번째로 높다”라면서도 “다만 한미 FTA에 따라 기존 관세율이 0%였던 때와 비교하면 우리나라의 관세율 인상폭은 50개국 중 18위로 중상위 수준”이라고 짚었다.
△(김 부총재보) 내년도 우리 전망치 유지한 배경은 올해 저희가 성장률을 높이지 못한 유인중 하나가 건설투자다.
(이 조사국장) 5월에 0.7%, 이 부분은 뭐냐면 올해 5월에 저희가 재화수출을 마이너스 0.1로 봤는데 올해는 2.5로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