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첫 중간배당을 단행한다.
LG는 28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자기주식 302만9580주를 오는 9월 4일 소각한다고 밝혔다.
자회사 지분율 상승은 배당수익 확대를 통해 다시 모회사 주주들에게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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