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주장 이강현의 2025년은 '말하는 대로'…ACL부터 상무 합격, 그리고 코리아컵 결승 진출까지 [현장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광주 주장 이강현의 2025년은 '말하는 대로'…ACL부터 상무 합격, 그리고 코리아컵 결승 진출까지 [현장인터뷰]

지난 4월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에서 세계 최고 레벨 선수들이 모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과 맞서면서 한 단계 성장했고, 27일 부천FC를 꺾고 광주의 사상 첫 코리아컵 결승전 진출이라는 업적을 세웠다.

이강현도 "감독님께서 선수 보는 눈이 좋으시다.

기회를 받지 못하고, 꽃을 피우지 못하는 선수들을 감독님께서 데려오셔서 꽃을 피워주신다"며 광주에서 성장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광주가 기회를 받지 못했던 선수들이 오는 팀이라는 시선은 좀 아쉽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