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케데헌을 계기로 높아진 한국에 대한 관심이 방한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인공 진우와 루미가 OST ‘Free’를 함께 부른 낙산공원 등은 한국인에게는 이미 유명한 관광지이지만, 케데헌을 통해 막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된 외국인도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와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케데헌 속 주요 배경지를 소개했다.
이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과 ‘현대’ 중 가보고 싶은 한국 여행 테마를 고르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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