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만에 KPGA 출전 이태훈, '털썩 샷'에도 버디…1R 6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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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만에 KPGA 출전 이태훈, '털썩 샷'에도 버디…1R 6언더파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해 8번 홀까지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였던 이태훈은 9번 홀 멋진 반전의 버디로 6언더파 64타로 기분 좋게 경기를 끝냈다.

이태훈은 "10번 홀에서 시작해 12번 홀(파3)에서 쇼트게임 실수가 나와서 1타를 잃었다.그래서 셋업을 조정했다"면서 "그 이후에 샷과 퍼트가 다 잘 풀려서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상반기 7개 대회에서 우승 한 번, 준우승 한 번, 4위 한 번을 했던 이태훈은 "상반기 대회 때 사실은 퍼트 실수가 잦았다.퍼트만 잘 됐다면 우승을 더 할 수 있었다"면서 "지난 두 달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열심히 몸을 만들었고 퍼트 위주로 연습을 많이 했다"고 하반기를 단단히 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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