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들이 세계선수권 무대를 미리 밟는 단 한 번의 기회다.
종목은 4~5m 높이의 인공암벽을 제한된 시간 안에 공략하는 ‘볼더(Boulder)’.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세계선수권 후원과 함께 동호인 무대를 열 수 있어 뜻깊다”며 “국가대표팀 장기 후원, 신예 발굴, 국제대회 지원 등으로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열기를 계속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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