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는 이주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노동·인권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상담소는 민간 전문단체와 협업해 이주노동자가 일상과 일터에서 겪는 불편과 차별, 인권 침해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주중 상담소는 광산구청 1층 통합라운지에 월 3차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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