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미,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이재명 정부 들어 한미일 협력이 더욱 강조되고 있음을 보여준 셈이다.
최종건 연세대 교수는 "북·중·러 3국 관계는 북중, 북러, 중러라는 양자관계를 기본 틀로 하고 있기 때문에 오랜 기간 이어져 온 한미일 3국 협력과는 차이가 있다"며 "당장 한반도에 한미일 대 북중러의 대립적 구도가 만들어질 것이라는 평가는 너무 앞서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용석 초빙교수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로 보면 북미대화가 반드시 비핵화를 전제로 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북러동맹조약과 이번 방중을 통해 위세를 한껏 키우고 미국과 대화에 나서려고 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