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3일 중국 항일전쟁 승전(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하는 것과 관련해 “정부는 이를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한반도에도 평화를 만들어달라.김정은도 만나달라”고 요청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추진하겠다.올해 만나고 싶다”고 화답한 바 있다.
그는 이어 “적어도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대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며 “대화 가능성을 부정하지 않았다는 점만으로도 향후 남북 채널을 여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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