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논란’ 김동성♥인민정, 펜션 사진 해명 “초대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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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논란’ 김동성♥인민정, 펜션 사진 해명 “초대받은 것”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과 아내 인민정이 펜션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동성은 2018년 전처 A씨와 이혼한 뒤 합의된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양육비 미지급자 명단’에 올랐고 1억 원이 넘는 미지급액이 쌓인 상태다.

김동성과 인민정은 2021년 재혼했으며, 최근까지 건설 현장에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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