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범피, 6차 피해자 지원 심의위… 11개 범죄 피해자에 경제·심리치료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원범피, 6차 피해자 지원 심의위… 11개 범죄 피해자에 경제·심리치료 지원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수원범피)가 살인 등 11개 강력 범죄 피해자에게 경제 지원, 심리치료 연계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순국 수원범피 이사장은 “최근 강력범죄가 잇따르며 사회에 불안감이 만연해 안타깝다”며 “수원범피는 앞으로도 범죄 피해자 회복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범피는 범죄 피해자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상담 및 경제적 지원을 전개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