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오색케이블카 조건부 의결 10년…총체적 실패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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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오색케이블카 조건부 의결 10년…총체적 실패 연대기"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가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시범사업안을 조건부 의결한 지 10년이 지난 가운데 환경 단체에서 사업 추진 성과에 대해 지적했다.

앞서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는 2015년 8월 28일 강원 양양군이 신청한 설악산국립공원 삭도(索道·케이블카) 시범사업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러한 결정으로 양양군은 삼수 끝에 오색 케이블카 설치를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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