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팀을 운영중인 농심 레드포스와 PC방창업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합자해 전개중인 프리미엄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이 최근 100호점을 달성하고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면서 강북 초중심인 수유역에 ‘레드포스 PC방 수유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레드포스 PC방 수유점’은 특별히 전 좌석이 팀룸과 커플룸으로만 구성된 프리미엄 콘셉트 매장으로, 강북 지역 최대 규모의 커플룸 보유 매장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레드포스 PC방’을 운영중인 ㈜비엔엠컴퍼니는 약 400여개 이상의 매장을 현재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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