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뷰티&헬스케어쇼’ 공동 전시관 운영으로 K-문화 확산 나선 인천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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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뷰티&헬스케어쇼’ 공동 전시관 운영으로 K-문화 확산 나선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28일부터 3일간 송도컨벤시아(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23)에서 개최되는 ‘2025 뷰티&헬스케어쇼(Beauty&Health Care Show 2025)’에서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에도 본 전시회에 참여해 중소기업 19개사를 지원하여 총 121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하는 등 현장 바이어와 기업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뷰티&헬스케어 분야 중소기업 20개사를 선정하여 중소기업이 해외 바이어 대상 제품 홍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시 참가비의 5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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