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2명과 조건만남”…40대, 18일째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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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2명과 조건만남”…40대, 18일째 ‘도주’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으로 10대 여학생들과 조건만남을 한 40대 남성을 경찰이 18일째 쫓고 있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분당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하고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 30분께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한 오피스텔에서 친구 사이인 10대 B양과 C양 등 2명과 조건만남을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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