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동성로 관광특구와 연계해 지역 역사와 문화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는 2008년부터 골목투어를 운영하며 전국적인 대표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성장시켜 왔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의 얼굴인 해설사들이 관광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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