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중화2동 309-39번지 일대 중화6구역 민간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으로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중화2동 309-39번지(구역 면적 4만5566㎡, 최고 35층, 1280세대 규모) 일대는 단독·다가구 등 주거용 건축물이 밀집된 곳이다.
중화6구역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주요 목표는 ▲중랑천 경관과 어우러지는 단지 조성 ▲장미제일시장 인접부 공공·생활시설 확충 ▲중화역~중랑천 보행축 및 어린이공원 설치 ▲교통·기반시설 정비 등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