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버다임이 이라크 정부와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건설장비·소방특장차 전문기업 현대에버다임은 이라크 내무부와 소방 장비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현대에버다임 관계자는 "사업 다각화와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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