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 동맹한 UN피스코·케이랑·비반트코리아, ‘비건 에코 가죽 제품’ 세계화 나서
RE100 캠페인 동참과 K-브랜드 세계화를 위해 UN한반도평화번영재단(이하 UN피스코)이 비건 에코 가죽 전문회사인 케이랑, 비반트코리아와 손을 맞잡았다.
케이랑은 지난 25년간 버섯 균사체를 활용한 버섯 가죽과 대나무 섬유를 활용한 대나무 가죽 등 바이오매스 함유율 80% 이상의 비건 에코 가죽을 독자적으로 연구하고, 국내 최초로 대량 생산까지 가능케 한 회사다.
최정숙 대표는 케이랑의 비건 에코 가죽을 활용한 ‘VIVANT(비반트)’ 브랜드를 세계적 명품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으로 비반트코리아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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