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손으로 모은 큰 희망…어린이집서 호우피해 이웃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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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으로 모은 큰 희망…어린이집서 호우피해 이웃돕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사랑의열매)는 어린이집의 원아, 교사 등이 호우피해 이웃돕기 캠페인으로 기부금을 모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평택의 시립굿모닝힐맘시티4단지 어린이집은 원아와 교사, 학부모 등이 지난 5월 '아나바다 재활용품 전시회 및 가족참여 행사'와 복날 삼계탕 키트 나눔을 통해 모금한 200만6천원을 경기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경기사랑의열매는 이달 31일까지 호우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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