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 이하 GICON)은 오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광주 ACE Fair’에 지역 대표 콘텐츠 기업과 함께하는 통합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19개 기업이 참가해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과 홍보에 나섰고, 부스에서는 콘텐츠 전시와 더불어 비치백·부채·배지 만들기, 인형탈 이벤트, 포토존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경주 원장은 “ACE Fair는 광주 콘텐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이자 시민들이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장”이라며 “공동관 운영을 통해 기업 성과를 적극 뒷받침하고 광주 콘텐츠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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