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의 참석자 명단이 공개됐으나 최근 중국과 협력을 강화하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름은 빠진 것으로 확인돼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모디 총리가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하지 않는 정확한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열병식 참석자 명단이 공개되기에 앞서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남아시아연구소의 방문 연구원인 이반 리다레프는 인도 야당이 중국 정책을 계속 비판하는 상황에서 모디 총리가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하면 "경쟁국(중국)에 아부한다"는 비판이 인도 내부에서 나와 논란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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