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이 V리그 2025-2026시즌에도 의정부 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쓰지 못한다.
쉽게 건축 심의를 통과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견한 터라, 의정부시는 지난 6월 말에 KB손해보험에 '2025-2026시즌에 의정부체육관 활용은 불가능하다'고 알렸다.
지난 시즌 KB손해보험은 의정부체육관 폐쇄로 약 2억원의 추가 비용을 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