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파나틱스(FANATICS) 출신 정윤혜가 골든문 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됐다.
모델 활동을 통해 새로운 영역에서 활약을 이어온 정윤혜는 이달 골든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소속사는 "앞으로 정윤혜가 보여줄 배우로서의 새로운 면모와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배우로 첫걸음을 시작한 정윤혜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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