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대표팀, 올해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참가국 중 최다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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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대표팀, 올해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참가국 중 최다 메달

한국 볼링 청소년대표팀이 아시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에서 참가국 중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3위에 올랐다.

이튿날에 열린 여자 2인조 경기에서는 백예담-조윤서가 은메달을 추가했고, 셋째 날 단체전에서는 여자팀, 남자팀 모두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여자 마스터스에서는 백예담과 이다은이 각각 금메달, 은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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