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여파로 학령인구가 크게 줄며 560만명대 선도 붕괴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유·초·중등 교원 수는 50만6100명으로 지난해(50만9242명)보다 3142명(0.6%) 감소했다.
고등학교(12만8333명)와 유치원(5만5223명) 교원 수는 각각 1103명, 181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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