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남지역 합계출산율이 소폭 상승했다.
합계출산율이 상승한 것은 2015년 이후 9년 만에 처음이다.
충남은 전남·세종(각 1.03명), 경북(0.90명), 강원(0.89명)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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