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16살 연하’ 오채이에 고백…“진지한 만남 생각 있냐”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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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 ‘16살 연하’ 오채이에 고백…“진지한 만남 생각 있냐” (‘신랑수업’)

또한 장우혁은 오채이와 세 번째 만남에서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잠시 후 정준하는 자신과 친분이 있는 공인중개사를 소개했고, 이정진은 “전 아이들이 있었으면 좋겠어서, 층간 소음이 걱정돼 주택을 생각하기도 했다.학군도 중요할 것 같고, 방은 최소 3개 이상이면 좋을 듯 하다”고 구체적으로 말했다.

얼마 후 장우혁은 체력이 방전됐는데, 이를 본 이승철은 “빨리 장가가서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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