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CCTV 통합관제 운영 강화 강화군은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이로써 총 1073개소에서 2330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하며, 24시간 365일 '잠들지 않는 눈'으로 군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CCTV 통합관제는 군민을 지켜내는 보이지 않는 안전 울타리"라며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작은 위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신속히 차단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강화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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