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학사부터 박사 취득 이후 신진연구자까지 인공지능(AI) 분야 인재를 전주기 지원하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에는 AI 최고급 신진연구자(박사후연구자·최초 임용 후 7년 이내 교원) 지원 사업(AI스타펠로우십)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대학의 총장·부총장, AI대학원협의회장, AI 분야 신진연구자 등이 참석했다.
연이어 개최된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현판증정식에서는 AI스타펠로우십에 신규 선정돼 연구 프로젝트를 이끄는 AI 신진연구자 21명과 소속대학 7개교에 현판을 수여해 AI와 동행하는 미래를 이끌 AI 신진연구자의 혁신적인 도전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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