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개인정보보호 ‘최악 오점’…역대 최대 1348억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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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개인정보보호 ‘최악 오점’…역대 최대 1348억 과징금

SK텔레콤이 4월 발생한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로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이어 올해 4월 홈가입자서버(HSS) 데이터베이스(DB)에서 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심 인증키(Ki·OPc) 등 25종, 9.82GB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개인정보위는 SKT가 기본적인 보안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데다 관리에도 소홀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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