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20%의 소득은 1분기 마이너스에서 2분기 플러스로 전환했지만, 상위 20%와의 소득 격차를 보여주는 분배지표는 더욱 악화됐다.
1분위 소득은 지난 1분기 1.5% 감소했다가 다시 플러스로 돌아섰다.
또 2분위(480만8000원)는 2.0%, 3분위(431만7000원)는 2.3%, 4분위(626만원)는 4.0%씩 소득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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