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외국학생·교환비자 기간 제한…"'영원한 학생' 안 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 외국학생·교환비자 기간 제한…"'영원한 학생' 안 돼"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학생과 문화교류 등 교환 방문자, 언론인 비자의 기간 제한을 추진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부는 27일(현지 시간) 외국인 학생 비자(F 비자) 기한을 실제 학업 등 신청자가 참여하는 구체적인 프로그램 기간으로 특정하고, 4년을 넘길 수 없도록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에 주재하는 외국 언론사 기자들을 위한 언론인 비자(I 비자) 기한은 240일로 제한하며, 활동 기간을 넘어서지 않는 선에서 240일씩 연장이 가능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