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자해·자살 환자 비율은 10년새 3.6배나 증가했다.
특히 음주상태에서는 추락·낙상이 42.7%, 중독 19.8%, 둔상 16.4%, 질식 0.9% 순으로 발생 비율이 더 높았다.
연령별 손상 주요 특징을 보면 1세 미만은 추락, 1~2세는 차량, 3~6세는 건물 및 부속물, 7~12세는 자전거 사고, 13~18세는 오토바이 사고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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