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사상' 반얀트리 화재 사건 시공사 대표 첫 공판, 혐의 부인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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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사상' 반얀트리 화재 사건 시공사 대표 첫 공판, 혐의 부인 여전

10명의 사상자를 낸 부산 반얀트리 화재 관련,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시공사 삼정기업 박정오 회장과 삼정이앤씨 박상천 대표 등에 대한 첫 공판기일이 열렸다.

앞서 진행된 공판준비 절차에 이어 이 사건의 핵심 피고인인 박 회장은 자신의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이날 법정에는 이들과 함께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하청업체 대표와 원·하청 소속의 현장소장, 작업자 등 피고인 6명 모두가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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