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골이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이어서 “손흥민은 MLS에서 첫 골을 멋진 프리킥으로 선정했다.
LAFC 동료 은코시 타파리는 “경기 전날 프리킥 연습을 했는데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마법 같았다.그는 세 경기만에 페널티킥 유도, 어시스트, 데뷔전까지 만들었다.루브르 박물관에 전시해야 한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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