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틀처럼 툭 열리는 이중문"…학생과학발명품대회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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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틀처럼 툭 열리는 이중문"…학생과학발명품대회 수상자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중앙과학관은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자로 인천과고 3학년 이정민 학생을, 국무총리상 수상자로 대전어은중 1학년 엄주연 학생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진으로 건물이 뒤틀렸을 때 전기장치 없이 자동으로 열리는 이중문 구조다.

심사위는 국내 아파트와 건물 방화문 구조에 맞춰 제작돼 실용성이 높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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