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이 가자 지구의 기근 상황을 규탄하는 성명을 냈다.
가자 전역에 인도주의 원조 배급을 늘려야 한다며 이스라엘에 관련 제약을 모두 해제해야 한다고도 했다.
이날 성명은 이스라엘이 가자시티 외곽에서 탱크 등을 동원해 군사 작전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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