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 집권 이후 다자 외교 무대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위원장의 전승절 참석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이는 김 위원장의 첫 다자외교 행사 참석으로 기록된다.
김 위원장은 집권 이후 중국, 미국, 러시아, 베트남 등과 양자 외교를 실시했지만 다자 외교 무대에는 참석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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