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벼 재배면적 67만㏊ '역대 최소'…20년새 32%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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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벼 재배면적 67만㏊ '역대 최소'…20년새 32% 줄어

정부의 쌀 수급 조절정책 등에 따라 벼 재배면적이 역대 최소치로 줄었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25년 벼·고추 재배면적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올해 벼 재배면적은 67만7천597㏊(헥타르: 1만㎡)로, 전년보다 2만116㏊(2.9%) 감소했다.

올해 고추 재배면적은 2만5천759㏊로, 작년보다 671㏊(2.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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