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오타니 투샷은 왜 없지?...한날 같은 마운드에 오른 한일 슈퍼스타
야구와 축구 '월드 스타' 손흥민(32·로스앤젤레스FC)과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한 마운드에 섰다.
다저스는 공식 SNS에 손흥민의 시구 영상을 게재하며 '퍼펙트 스트라이크'라는 문구를 달았다.
이날 다저스 SNS에는 오타니와 손흥민이 한 프레임에 담긴 사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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