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건기식 30대가 가장 많이 찾았다…1위 상품은?

CU는 지난달부터 판매를 시작한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에 대한 한 달간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40대와 50대를 제치고 '30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편의점 건기식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위해 유명 제약사와 협업했으며, 모든 상품은 10알 단위로 소포장해 5000원 이하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 세대 중 30대 여성의 매출 비중이 20.5%를 기록하며 편의점 건기식의 가장 큰 손으로 떠오른 점이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