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현행 기준금리인 2.50%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금통위가 기준금리 인하 대신 동결을 택한 건 물가가 다소 안정된 영향이 컸다.
앞서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 1월까지 7회 연속 인상하다가 물가 상승 을 감안해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진 13회 연속 동결로 3.50%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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