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안 되더라" 참 안 풀렸던 KIA, '김호령 호수비'에 웃었다…"꼭 PS 진출하고 싶다" [인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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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안 되더라" 참 안 풀렸던 KIA, '김호령 호수비'에 웃었다…"꼭 PS 진출하고 싶다" [인천 인터뷰]

김호령은 지난 2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12차전에 9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11회초 무사 1, 2루에서 3루수 쪽으로 번트를 댔고, 1루로 전력 질주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김호령이 공·수에서 정말 좋은 활약을 해줬다.9회말 호수비는 패배를 막는 수비였다.11회초 무사 1, 2루에서 번트안타를 기록한 것도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김호령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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