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주최한 올해 서울미디어페어에 참여해 배리어프리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연사로 나선 최민디 넷플릭스 더빙 시니어 매니저는 오디오 화면 해설 구현 방식과 함께 배리어프리 관련 넷플릭스 노력을 소개했다.
그는 "글로벌 콘텐츠를 현지 목소리와 언어로 연결해 모든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게 더빙팀 역할"이라며 "배리어프리 서비스는 진정한 '모두'를 위한 경험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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