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600승을 달성한 서인석 조교사.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33조의 서인석 조교사가 23일 제3경주에서 ‘더엑설런트’와 조재로 기수의 활약에 힘입어 통산 600승 고지를 밟았다.
1990년 말 관리사로 경마계에 첫 발을 내디딘 서 조교사는 2010년 정식으로 조교사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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