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혹’ 측, 쓰레기 무단투기 논란에 “촬영 늦게 끝나…현재 정리 완료”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현혹’ 팀이 쓰레기 무탄 투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사가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A씨는 27일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드라마 촬영하고 쓰레기를 숲에 (버렸다).팬들이 보낸 커피 (컵) 홀더와 함께.진짜 할 말이 없다.무슨 드라마 촬영일까”란 글과 함께 산 곳곳에 마구잡이로 버려진 부탄가스, 비닐봉투 등 쓰레기를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A씨는 작품명을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영상 속 등장하는 컵 홀더를 근거로, 해당 드라마가 ‘현혹’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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