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보관·절전 한 번에”···앳홈, IFA서 스마트 음식물처리기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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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보관·절전 한 번에”···앳홈, IFA서 스마트 음식물처리기 첫 선

기존 대비 건조 시간을 80분 단축했으며 130도 고온 건조와 ‘하이퍼 살균’ 기술로 유해균을 99.999% 제거한다.

미닉스 음식물처리기는 지난해 IFA 2024에서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아 마레스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앳홈 관계자는 “더 플렌더 PRO는 업계 최초로 자동 처리·보관·절전 기능을 모두 갖춘 스마트 음식물처리기”라며 “제로 웨이스트 솔루션으로 유럽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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